
아마게돈
{먼 옛날, 별과 별이 하나씩 모습을 갖춰가던 시절, 은하계로부터 600만 광년이나 떨어진 안드로메다 성운에서는 고도의 문명이 완성되고 있었다. 그들은 새로운 생명체를 만나기 위해 오랜 기간 생물이 존재할 수 있는 18만 6천개의 항성계를 샅샅이 뒤져나갔다. 원시적인 진화의 현장은 목격했지만 그들이 원하는 문명의 세계는 어디에도 없었다. 그들은 문명을 창조하기로 결심했다. 18만 6천개에 달하는 항성계에서 가장 진화 가능성이 높은 9999개의 항성계가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고유 넘버 ‘오메가 파이 8988’, 까마득한 훗날 ‘지구’...
簡介由簡體中文轉換
